여행 · 음식 탄자니아 잔지바르 열도의 수중 호텔 러브앤 2017년 6월 30일0 0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열도에 위치한 펨바 섬에는 환상적인 호텔이 있다. 바다 위에 떠있는 3층짜리 부유 건물로 만들어진 만타 리조트의 수중 객실이 바로 그것. 스웨덴의 겐베르 언더호텔이라는 회사가 설계, 건축한 이 객실은 1층이 수면 4미터 아래의 물에 잠겨 있고 유리창이 360° 개방되어 있어 생생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곳 물고기들도 이제는 투숙객에 익숙해져서 창문을 통해 인사차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그중 사교성(?) 좋은 몇몇 물고기들은 투숙객들 사이에 특히 인기를 끌어 ‘닉’ 등 이름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위층에는 라운지와 욕실이 있고 루프탑 데크가 있어서 선탠을 즐길 수 있다. 또 펨바 섬에는 사파리 관광 코스도 있어서 바다와 육지에서 모험을 같이 즐길 수 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가격은 시즌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략 2인 기준 1,500 달러 수준. 결코 싸지는 않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위해서라면 지출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20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38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2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18시간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2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2일전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영업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5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6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