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 열도의 수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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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열도에 위치한 펨바 섬에는 환상적인 호텔이 있다. 바다 위에 떠있는 3층짜리 부유 건물로 만들어진 만타 리조트의 수중 객실이 바로 그것.

스웨덴의 겐베르 언더호텔이라는 회사가 설계, 건축한 이 객실은 1층이 수면 4미터 아래의 물에 잠겨 있고 유리창이 360° 개방되어 있어 생생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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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물고기들도 이제는 투숙객에 익숙해져서 창문을 통해 인사차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그중 사교성(?) 좋은 몇몇 물고기들은 투숙객들 사이에 특히 인기를 끌어 ‘닉’ 등 이름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위층에는 라운지와 욕실이 있고 루프탑 데크가 있어서 선탠을 즐길 수 있다. 또 펨바 섬에는 사파리 관광 코스도 있어서 바다와 육지에서 모험을 같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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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시즌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략 2인 기준 1,500 달러 수준. 결코 싸지는 않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위해서라면 지출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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