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더러운 펫숍서 두 눈 잃고 SNS 스타로 떠오른 고양이 더러운 반려동물 가게에 오랜 시간 방치돼 양쪽 눈을 잃었던 고양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23일0
웃음은 명약 내 사료는 내가…매일 펫숍에서 사료 가져가는 강아지 피투코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펫숍 <아그로 펫 파라이>의 명물이다. 매일 혼자 펫숍을 찾아와 사료를 챙겨가기 때문.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1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펫숍에서 구조된 이 강아지가 바꾼 세상 영국에서는 최근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를 소위 ‘펫숍’에서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월 2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