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내 사료는 내가…매일 펫숍에서 사료 가져가는 강아지 디지털편집부 2019년 2월 15일0 0 피투코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펫숍 <아그로 펫 파라이>의 명물이다. 매일 혼자 펫숍을 찾아와 사료를 챙겨가기 때문. 피투코의 사료는 선반 위쪽에 있어서 우리가 내려 줘야해요. 걔는 우리가 내려줄 때까지 계족 짖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사료를 입에 물고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표정으로 의기양양 집으로 향하는 피투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물론 피투코가 사료를 훔치거나 뺏어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피투코의 주인이 따로 정산을 하기 때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피투코는 자신의 사료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의 사료 심부름도 열심이라고 한다. 주인이 펫숍에 전화를 해 필요한 사료를 얘기해두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피투코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사료를 가지러 온다고.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잠자는 자세로 본 당신의 연애 상태 12시간전 통째로 차에 실려 옮겨진 샌프란시스코의 139년 된 빅토리아시대 2층 집 1일전 워킹맘의 아들 혹은 딸을 사귀어라 1일전 에릭 클랩튼이 실제로 사용한 기타줄로 만든 브레슬릿이 있다면? 3일전 연애를 하면 살이 찐다?! 3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연애 중인 여자의 41%가 발렌타인데이를 싫어한다고?! 2021년 1월 28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7946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72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58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573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4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