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무인 분식점서 무릎까지 꿇고 쏟아진 음료수 치운 남성 4인 한 무인점포에서 음료수 상자가 넘어지면서 음료가 바닥에 쏟아진 모습을 보고 손님들이 모두 치우고 간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3월 9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0대 여성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건데, 나도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장태희 씨(29)는 생전 ... 디지털편집부2023년 7월 3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