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中 유명 기업 회장이 후계자 점찍은 신데렐라 여대생 돌연 해고 중국의 대표적인 에어컨 기업인 ‘거리(格力) 전기’의 둥밍주 회장이 후계자로 점찍었던 20대 여비서가 불명예스러운 이유로 해고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