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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섹스 체위 중 가장 무난해 이름마저 “정상위”인 바로 그 체위. 특별히 짜릿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기피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야말로 무난한 체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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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무난한 정상위를 짜릿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인도의 성경전 카마수트라에 나오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한다.

01 젓기 (Churning)

페니스의 밑둥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버자이너 안에서 원을 그린다. 그녀의 버자이너 벽의 민감도는 위치마다 다르므로 골고루 문지르듯이 젓다가 반응이 강한 곳을 집중적으로 한다.

02 비비기 (Rubbing)

정상위는 삽입 시 그녀의 버자이너 앞쪽을 자극하게 된다. 반대로 뒤쪽을 자극하면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삽입 후 손으로 페니스 밑둥을 아래도 눌러 페니스 끝부분이 위쪽이 아닌 아래쪽을 찌르도록 하라. 삽입 깊이를 얕게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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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뚫기 (Piercing)

정상위의 문제점은 삽입 깊이가 얕다는 점. 그녀가 누웠을 떄 엉덩이를 최대한 낮추게 하고 보통의 정상위 보다 위쪽, 즉 그녀의 얼굴이 당신의 어깨와 나란히 되도록 업드려 올라탄다. 운동을 편하게 그리고 천천히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

04 떨기 (Buffeting)

말 그대로 떨기춤 혹은 트워킹을 하듯이 빠르고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삽입 깊이를 너무 깊지 않게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

05 수퇘지의 한방 (Boar’s Blow)

삽입 후 피스톤 운동 시 의도적으로 페니스 끝을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겨냥해 번갈아가며 버자이너의 옆벽을 자극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클리토리스의 한쪽 옆벽이 다른 쪽보다 더 민감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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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달팽이 운동 (Sporting Of a Sparrow)

피스톤 운동을 최대한 빠르고 얕게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있어서 버자이너 입구 쪽 1인치 정도가 가장 민감하다고 한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고 상상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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