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 여 아들 장례식서 첫눈에 반해…18세 청년과 결혼한 71세 할머니 무려 5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6년째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커플이 화제다. 러브앤2021년 5월 2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존폐 위기의 아동 센터를 위해 전재산을 기부한 80대 할머니 임대료 내기도 어려워 존폐 위기에 놓였던 지역아동센터 3곳에 한 80대 할머니가 남은 재산 2억원을 모두 기부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0월 2일0
세상에 이런 일이 93살의 신부가 어떤 드레스가 좋은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올해 93세가 되는 호주 카베라의 실비아 마틴은 오랜 친구인 88세의 프랭크 레이몬드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브라보! 디지털편집부2017년 6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