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배달원을 울린 이 한마디 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배달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음식 포장 터져서 난리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