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무인 분식점서 무릎까지 꿇고 쏟아진 음료수 치운 남성 4인 한 무인점포에서 음료수 상자가 넘어지면서 음료가 바닥에 쏟아진 모습을 보고 손님들이 모두 치우고 간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3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