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우린 친구니까” 전쟁 위기에 우크라이나 선수 포옹 러시아 선수 전쟁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정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러시아의 스키 선수가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2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수갑 차고 123일 동안 함께 한 커플, 수갑 풀자 바로 결별 123일 동안 서로에게 수갑을 채우고 함께 생활해 화제가 됐던 우크라이나 커플이 결국 수갑을 자르고 결별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SNS와 네티즌들 덕분에 2년만에 주인을 찾은 길멍이 지난 6월 초, 우크라이나의 한 동물보호센터에는 푸른 눈을 한 커다란 개 한마리가 거리에서 구조되어 들어왔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6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