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러시아군이 데려간 딸 11일간 버스 타고 달려가 찾은 우크라이나 엄마 러시아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딸을 찾기 위해 버스를 타고 11일 동안 달려 딸을 데려온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사연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4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러시아, 속이 후련한가?” 폭격으로 정전, 손전등으로 수술한 우크라 의사 러시아가 남부 요충지인 헤르손을 우크라이나에게 내어준 뒤,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폭격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2일0
문화 · 예술 전쟁의 폐허 속에 핀 예술혼…우크라에서 발견된 뱅크시의 벽화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폭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 벽화를 그렸음을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눈길을 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1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러시아로 강제입양되는 점령지 우크라 어린이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어린이를 대거 러시아 가정에 입양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24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관총 든 신부…우크라 여성 저격수의 결혼식 화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약 8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이색적인 결혼식이 열렸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1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미인대회서 같은 방 배정 받은 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로 미인대회에 출전한 참가 여성 2명이 같은 방을 배정, 우크라이나 대표가 항의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1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조국 지키려 14년만에 귀국한 우크라 엄마, 끝내 세상을 떠나다 호출명 ‘크비트카’, 전쟁터에서 꽃을 피운 아름다운 이가 끝내 눈을 감았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4일0
사건 · 사고 러 관광객이 SNS 올린 사진 때문에 ‘러시아 사드’ 위치 노출 러시아의 한 관광객이 남긴 사진 한 장 때문에 러시아 사드의 위치가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24일0
사건 · 사고 홀로 벙커 지키다가 러 폭격에 숨진 모델 출신 女저격수 브라질 모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용병 저격수 활동을 하던 탈리타 두 발레(39)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에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7월 1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