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여자친구 모르게 148일 동안 매일 프로포즈 한 남자 여자 친구가 모르게 148일 동안 매일같이 프로포즈를 한 남자가 있다. 트럭 운전기사인 38살의 레이 스미스가 그 주인공. 디지털편집부2016년 3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암으로 죽은 아내가 무덤에서 보낸 편지 헤더 맥마나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얼마 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편집부2015년 12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75년을 부부로 살다가 서로의 품안에서 세상을 떠난 커플 75년 동안 부부로 살다가 하루도 안되는 시간차를 두고 서로의 품안에서 나란히 세상을 떠난 커플이 있다. 디지털편집부2015년 7월 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