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아프리카 우물 100개 판 세계 1위 유튜버를 둘러싼 논란 무려 2억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25·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영상 한편으로 정치권까지 나서는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