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아들 집까지 팔아 유기견 400마리 키우는 中 여성 무려 20년 동안 유기견 400여 마리를 구조해 자비로 입양해 키운 55세의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지진 더미서 구출된 소년, 14년 후 소방관 돼 동료 구하다 순직 2008년 재난 현장에서 기적처럼 구조됐던 남성이 14년 만에 또다른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린 자식을 망망대해에 던지는 불법 이민자들…왜?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어린 자녀를 망망대해 한복판에 던져넣는 이민자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22일0
세상에 이런 일이 “고양이를 구해야 해” 침수된 집 다시 들어갔다가 사망한 여성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9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반려묘를 구하러 다시 집에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11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선박 컨테이너에 갇혀 40일 버틴 ‘기적의 개’ 밀리 선박 컨테이너 안에서 40일간 갇힌 개가 기적처럼 살아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이것 좀 빼주세요” 통조림 캔에 혀 낀 북극곰의 구조 요청 통조림 캔에 혀가 낀 채 사람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야생 북극곰 영상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7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불길 뛰어든 의인‥5명 아이 구한 피자 배달원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은 인디애나주(州) 경찰 당국이 피자 배달원으로 일하는 니콜라스 보스틱(25)이 화재 현장에서 어린이 5명을 구조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7월 19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오물·곰팡이 뒤섞인 10평 아파트에 방치된 고양이 13마리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에 고양이 10여 마리가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린 채 방치돼 동물권단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인 구호를 요구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6월 1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어버이날의 기적’ 기도 막힌 손님 구한 식당 직원들 어버이날에 한 식당에서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힌 손님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참사를 피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5월 1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심폐소생술·산소마스크로 고양이 13마리 구한 싱가포르 소방관들 싱가포르의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고양이 13마리를 구한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5월 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9차례 찔려가면서도 목숨 걸고 한인 여성 구한 美 부자 미국에서 한인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것을 목격한 피자가게 주인과 그의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강도들을 제압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4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연못 빠진 골든리트리버 구한 허스키 물에 빠진 곧든 리트리버가 친구 허스키를 애쓰는 영상이 공개되 애견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2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