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관용차로 골프장 간 태국 공무원에 징역 105년 선고 태국의 한 지방 공무원이 관용 차량을 통근 및 골프장 이동 등에 사적으로 사용했다가 징역 105년을 선고받았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0월 1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