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미국서 죽은 판다, 사인 밝힐 것” 美·中 외교 갈등으로 비화하나? 중국이 미국에 대여한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 수컷 한 마리가 미국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7일0
사건 · 사고 차 뒷좌석 반려견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美 견주 사냥길에 나서며 반려견과 동행했던 30대 미국인 남성이 동행한 개가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3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개장수에 납치 당했다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주인 찾아온 반려견 개장수에게 끌려가 길을 잃고 헤맨 지 무려 한 달 만에 쇠사슬을 끊고 탈출해 주인 곁에 돌아온 반려견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30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애견모임서 만난 남편이 이혼 요구하자 그의 반려견 던져 죽인 아내 남편의 이혼 요청에 화가 나 남편의 반려견을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던져 죽게 한 아내가 항소심에서 벌금이 상향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8일0
지속가능성 척추 부러진 채 5000㎞ 이동한 혹등고래의 안타까운 사연 척추가 부러진 채 약 5000㎞에 달하는 거리를 헤엄친 혹등고래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29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8개월 전 제주서 산 채로 땅에 묻혔던 푸들의 놀라운 근황 제주에서 산 채로 땅에 묻힌 채 발견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푸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26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병원비 없어서” 목숨 구해준 강아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비정한 견주 전북 정읍시에서 발생한 ‘복순이 학대 사건’ 견주와 식당 주인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26일0
문화 · 예술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 등재된 26살 고양이 플로시 영국 오핑턴에 사는 26살의 고양이 플로시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최고령 고양이로 등재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2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아들 집까지 팔아 유기견 400마리 키우는 中 여성 무려 20년 동안 유기견 400여 마리를 구조해 자비로 입양해 키운 55세의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6일0
건강 · 웰빙 쌀쌀한 날씨 길냥이와 내 차를 위해서 아침마다 똑똑하세요 날씨가 추울 때는 길고양이들은 추위를 피해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다. 문제는 많은 길고양이들이 자동차 엔진룸에 들어가 잠을 청한 다는 것.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1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