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월세 10만원 깎자” 건물주 말에 눈물 펑펑 흘린 사연 5년간 월세를 동결했던 건물주가 올해는 월세를 깎아주겠다고 제안해 감동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8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임대수익 포기하고 건물 사이 뚫어 통학로 열어준 천사 건물주 건물주가 임대 수익을 포기하고 동네 어린이들을 위한 통학로를 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1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작은 힘이라도 주고 싶어서” 월세 깎아주고 경품 내건 건물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인들을 위해서 직접 나선 착한 건물주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8월 1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