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파도 말을 못하는 고양이들…동물 병원에 가지 않고도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양이 집사들의 근심을 덜어줄 획기적인 고양이용 배변모래가 나올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일본의 쓰리스(Threes)라는 회사가 개발 중인 ‘시그냘'(Signyal)이라는 이름의 배변판에는 고양이의 오줌 성분에 반응해 색이 변하는 모래가 담긴다. 고양이가 오줌을 눌 때마다 모래 색깔을 모니터 한 후 다시 섞어서 한달동안 사용한 후 교체하게 된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 배뇨 후 모래는 밝은 노란색을 띈다고 한다. 반면 모래가 파란색으로 변하면 고양이 오줌이 강알칼리성이라는 뜻이고, 녹색일 경우는 오줌에 단백질 함량이 많다는 뜻. 이런 경우는 고양이의 당뇨나 요도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또 모래가 갈색으로 변하면 오줌에 빌리루빈(쓸개즙 색소를 이루는 등황색 또는 붉은 갈색의 물질. 노화된 적혈구가 붕괴될 때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 생성되는 노폐물)이 축적되었으므로 간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모래가 빨간색으로 변하면 오줌에 피가 섞여 있다는 뜻으로 이는 시급한 병원 진료를 요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회사는 현재 일본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마쿠아케(マクアケ)를 통해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달분인 2kg 백이 3,280엔(약 30,000원)에 팔릴 예정이다. 또 고양이 집사들의 편의를 위해 월 2,780엔(약 28,000원)에 구독형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73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1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12시간전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1일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6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6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