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조지아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기 10명을 얻은 부부가 화제다. 더구나 이들은 앞으로 100명이 넘는 대가족을 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러시아 출신 크리스티나 오즈터크(23)는 호텔을 경영하는 백만장자 갈립 오즈터크(56)와 바투미 해안도시에서 살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이 직접 낳은 6살 딸 비카와 단둘이 살던 중 휴가차 바투미에 들렀다가 갈립과 만나 사랑에 빠졌고, 딸과 함께 갈립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 크리스티나는 “갈립이 나이는 많지만 내게는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이며 동화 속 왕자님”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즈터크 부부는 언제 결혼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카와 함께 대리모를 통해 낳은 1세 미만의 아이들 10명까지 총 11명을 키우고 있다. 남편은 아이를 많이 갖고 싶다는 내 희망을 흔쾌히 받아줬어요. 사실 매년 1명씩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아이가 쉽게 생기지 않았죠. 고민 끝에 그녀가 찾은 방법은 바로 대리모. 물론 자신이 직접 낳는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즈터크 부부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러 대리모와 계약하는 사례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장난감이 아니다” “제대로 책임질 수만 있다면 문제없다”는 등 의견이 갈리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더 많은 아이들을 원한다며 앞으로 100명이 넘는 대가족을 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8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사진 20장 2일전 85m 벼랑 끝 위험천만 캠핑 즐긴 영국 가족 2일전 생방송 중 기자 습격한 정체불명의 강아지 3일전 여성이 남성 보다 더 많이 잠을 자야할 이유 3일전 12층서 떨어진 두 살배기 받아낸 베트남의 슈퍼 히어로 4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6일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9053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224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75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79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620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