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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건 고혈압이나 당뇨병약이건 매일 약을 먹는 사람들은 “내가 오늘 약을 먹었나” 갸우뚱하는 상황을 간헐적으로 격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 약을 먹은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기특한 약병 디자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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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 대학생인 릭키 스토치(Rick Stoch)가 디자인한 파브리솔(FabriSol)은 병에 28개의 금속 스크래치 패치가 붙어있다.

약을 꺼내 먹을 때마다 동전으로 로또 번호 긁듯이 손톱으로 패치를 긁어내면 약을 먹었다는 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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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포인트는 한달 30일 혹은 31일이 아닌 4주 28일이라는 점. 쉽게 요일과 대조해 약을 뺴먹지 않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스토치는 매일 반드시 약을 먹어야하고 그렇다고 하루에 약을 두번 과용하면 위험한 HIV 환자들을 위해 이 약병을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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