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에서 길이 4.3m, 무게 364㎏에 달하는 악어가 발견, 생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州) 야생생물·어류·공원 관리국은 지난 26일 미시시피에서 길이 14피트3인치(약 4.3m), 무게 802.5파운드(약 364㎏), 배 둘레 66인치(약 1.67m)인 악어가 포획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의 종전 기록인 14피트0.75인치(약 4.29m), 무게 766.5파운드(약 347㎏)을 넘어선 기록이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악어를 포획한 이들은 도널드 우즈, 윌 토마스, 조이 클라크, 태너 화이트까지 총 4명으로 이뤄진 사냥꾼들이다. 이들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어를 배 위로 올리는 데만 7시간이 소요됐다”며 “악어를 낚싯줄에 8~9번 휘감았지만 악어는 계속 발버둥 쳤고 낚싯줄은 자꾸 끊어졌다”고 포획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미시시피는 2005년부터 악어 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올해 악어 사냥 시즌은 8월25일~9월4일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29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38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2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23시간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2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3일전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영업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5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6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