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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지 하디드(27)가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의 새애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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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스타일은 8월 31일(현지시간) 카밀라 모로네(25)와 헤어진 디카프리오가 하디드와 몇 번 만났으며, 금발모델이 “정확히 그의 타입”이라고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여친이 25살을 넘어가면 헤어져 ‘25살 법칙’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만약 지지 하디드와의 열애가 사실이라면 이 법칙이 깨지는 셈이다.

지지 하디드는 미국 국적의 모델로, 부동산 개발업자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 벨라 하디드, 앤워 하디드 역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팬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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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예매체 피플은 디카프리오가 모로네와 4년만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몇 달 동안 결별설이 나돌았으며 이들은 7월 4일 주말 이후로 함께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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