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죽으면 키우던 반려견을 같이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긴 미국 여성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3월 사망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이 키우던 시츄 품종인 엠마는 유언에 따라 안락사될 운명에 처해졌다. 지역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엠마의 안락사를 막기 위해 엠마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체스터필드 동물보호센터에 맡기는 한편, 법원에 유언 집행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하지만 자유와 인권의 상징인 미국에서도 동물의 생명을 지키기에 충분한 법은 없었나 보다. 법원은 운동가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버렸고, 엠마는 다음날 유언 집행관들에 의해 끌려나갔다. 집행관들에게 엠마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개로 얼마든지 새 주인을 찾아줄 수 있다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기어코 돌아와서 엠마를 데려가 버렸어요. 엠마는 결국 인근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되었다. 이어 동물 전용 화장센터에서 화장되었고 재는 주인의 유언대로 주인의 무덤에 뿌려졌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 소식이 알려지자 소셜 미디어에서는 주인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370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5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6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8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4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11세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들통난 예비 신부 여교사 1시간전 세탁 맡긴 옷에 ‘진상’ 꼬리표 붙인 황당한 업체 18시간전 “27살로 오해” 슈퍼 동안 57세 작가가 말하는 10가지 ‘동안 생활 습관’ 22시간전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한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22시간전 유명 관광지서 나체 활보한 남성 둘에 나미비아 ‘발칵’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2일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3일전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4일전 “여기가 어디냥” 택배상자 들어갔다가 1000km 날아간 고양이 5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7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