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캣콜링에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프랑스 의회를 통과한 이래 캣콜링을 한 남성에게 처음으로 벌금형이 부과된 사례가 나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캣콜링(catcalling)은 공공장소에서 여성에게 휘파람을 불거나 음담 및 추파를 던지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5일 파리 남쪽 지역에서 여성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말을 한 남성이 300유로(한화 약 4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31세의 이 남성은 버스 안에서 술에 취한 채 21세 여성의 신체를 만졌고, 여성의 외모에 대해서도 성적 수치심을 주는 말을 내뱉었다. 이를 제지하던 버스 기사는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가해 남성을 버스 안에 가둔 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재판에 넘겨진 이 남성은 여성에 대한 성적 폭행에 대한 3개월의 징역형 외에 캣콜링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선고 받아 세계 최초의 캣콜링 범죄자가 되는 불명예를 얻게 된 셈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10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3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0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8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1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2시간전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23시간전 “내가 남자라고?” 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사연 1일전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2일전 매미 ‘1조 마리 출몰’ 예고에 美서 김치까지 등장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2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2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3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4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