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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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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들은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있는 올해 7살 레아 로즈 클레멘츠와 에이바 마리 클레멘츠 쌍둥이 자매로서 자매의 엄마인 재키가 지난 7월 자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후 반 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가 60만명을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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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서도 이 쌍둥이 자매의 미모와 인기에 주목, 광고를 제안했고 어린 시절부터 청중 앞에서 춤을 추거나 공연하기를 좋아했던 자매는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여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고.

여느 소녀들처럼 밖에서 뛰놀고 수영하기를 즐기는 이 자매의 향후 활약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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