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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며 그 후유증이 심각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소셜 캠페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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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펼쳐지는 <프로젝트 언브레이커블 (Project Unbreakable)>은 다양한 나이, 외모 그리고 성별의 피해자가 성폭행 당시 가해자로부터 직접 들었던 말을보여준다. 가해자 또한 애인, 가족, 성소수자 혐오자 등 다양하다.

“그건 강간이 아니었어. 응석 부리지마.”

 

“넌 레즈비언이기에는 너무 예뻐.”

 

“기분 좋았어?” – 그는 내 아버지였습니다. 그를 신고한 후 난 내 가족의 절반을 잃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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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4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성폭행의 끔찍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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