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섯 쌍둥이의 압도적인 자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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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쌍둥이를 낳은 여인이 있다. 쌍둥이들 외에도 두명의 아이가 더 있어 7명의 아이를 낳아 키운 킴 투치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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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이 6천만분의 1이라고 하니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쌍둥이를 입신했을 때부터 페이스북에 ‘다섯이라 놀랐다’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해 온 투치는 지난 1월 28일 쌍둥이들을 무사히 출산, 태어난지 한달이 된 아기들의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아기들의 이름은 티파니, 페넬로프, 베아트릭스, 엘리, 키스. 투치가 이 아이들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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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은 호주의 사진 작가 에린 엘리자베스 호스킨스. 그녀에 따르면 투치의 할머니가 9인승 밴을 사기 위해 ‘고펀드미‘에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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