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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글래머 가수 제시카 심슨의 2003년 MV ‘Sweetest Sin‘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결코 자신의 몸을 보여주는데 수줍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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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역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광풍을 비껴가지 못했다. ‘그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에로틱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상대는 미식축구 선수출신인 남편 에릭 존슨. #FIFTYSHADESOFJOHN이라는 해시태그에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는 설명을 달아 남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I’m so in love with you #FIFTYSHADESOFJOHNSON

Jessica Simpson(@jessicasimpso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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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SHADESOFJOHNSON
Jessica Simpson(@jessicasimpso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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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y #FIFTYSHADESOFJOHNSON

Jessica Simpson(@jessicasimpso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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