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꼬마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이 불혹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 친구인 여배우 브렌다 송은 최근 아들을 얻었다. 1980년생인 컬킨이 마흔 살이 넘어 첫 아이를 본 것이다. 컬킨과 송은 모두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으로,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됐고, 이번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컬킨은 열 살을 갓 넘긴 1991년 ‘나 홀로 집에’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 배우로 명성을 얻었다. 1988년생인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디즈니 TV 채널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 사람은 2008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을 다코타 송 컬킨이라고 지었다. 컬킨 측 홍보 담당자는 “엄마와 아빠,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며 컬킨과 송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84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70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51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27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87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 왕관 반납하는 미녀 12시간전 자신 돌봐준 청년에게 고급 아파트 5채 물려준 93세 노인 22시간전 2분 만에 정신 잃고 잠든다는 ‘해파리 수면법’ 아세요? 2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일전 너무 잘생겼다고 멧 갈라에서 해고된 경호원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일전 섹스 호르몬 테스터스테론을 강화하는 음식 4가지 4일전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7일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2024년 5월 4일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2024년 5월 3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