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암투병 중인 딸의 머리를 밀어주다가 자신의 머리도 함께 민 어머니의 모정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28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일간지 엘티엠포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31살 루시아나 리벨로는 2018년 둘째 딸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한떄 딸을 무사히 출산하고 상태가 호전되는가 했지만, 지난해 항암 화학요법을 받아야 할 정도로 병이 급격히 악화했다. 화학요법 부작용으로 리벨로 씨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 고메스 씨는 리벨로 씨의 두 딸과 함께 직접 머리를 밀어주겠다고 제안했다. Facebook /Luciana Rebello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지난 22일 리벨로 씨 딸들은 차례로 그녀의 머리를 밀어줬고, 리벨로 씨는 민머리가 된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농담을 던지는 등 딸들을 안심시켰다. 그런데 그 순간 그녀의 어머니 고메스 씨가 면도기를 집어 들고 본인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 놀란 리벨로가 어머니를 말렸지만, 어머니는 말없이 딸을 감싸 안은 채 머리카락을 밀었다. Facebook /Luciana Rebello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어머니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가자 결국 리벨로 씨는 눈물을 쏟았고, 어머니도 그런 딸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한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157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5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3시간전 오리가미로 변신하는 선물용 포장지 7시간전 “장인도 축복해 주셨어요”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한 인도 남성 11시간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1일전 “편히 잠드소서”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 실려 간 20대 여자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3시간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1일전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2일전 “여기가 어디냥” 택배상자 들어갔다가 1000km 날아간 고양이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5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