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졸고 있는 노숙자에게 찬물을 퍼부은 던킨 도너츠 직원 디지털편집부 2018년 10월 4일0 0 미국의 유명 도넛 체인인 던킨 도너츠에서 노숙자가 찬물 세례를 맞는 일이 일어났다.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졸고 있었다는 게 이유인데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더 커지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매장 자리에 한 남자가 등을 보인 채 웅크리고 있고 곧 한 직원이 다가가 “자고 싶어?”라고 하며 물을 퍼붓는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일어나고 다른 직원들이 낄낄거리며 웃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직원은 “여기서 자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해야 알아듣겠어?”라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위협을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락을 받고 찾아온 피해자 가족은 그가 조현병 환자로, 가족에게 연락하려고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충전 중이었다고 항의했다. 던킨 본사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련 직원 2명을 해고하고 사과 성명도 발표했지만 비난 여론은 가라앉을 줄 모르고 있다. 해당 매장 앞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가 하면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 모금에는 순식간에 1,500만원이 모였다고 한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273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7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5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6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27살로 오해” 슈퍼 동안 57세 작가가 말하는 10가지 ‘동안 생활 습관’ 3시간전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한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3시간전 유명 관광지서 나체 활보한 남성 둘에 나미비아 ‘발칵’ 6시간전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22시간전 오리가미로 변신하는 선물용 포장지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22시간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2일전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3일전 “여기가 어디냥” 택배상자 들어갔다가 1000km 날아간 고양이 4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