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알코올 램프로 사용하다가 술이 당기면 물을 타서 마신다? 혼술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멋진 패키지 디자인을 소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콘스탄틴 볼리몬드가 이끄는 디자인 하우스 볼리몬드의 ‘플랑베르주 진(Flamberge Gin)’은 알코올 램프로도 쓸 수 있는 술병 디자인이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플랑베르주 진은 밀을 증류시켜 만든 술이다.진 특유의 맛과 향을 내기 위해 향나무, 계수나무 껍질, 안젤리카 뿌리, 고수 씨, 오리스 등 영국 곳곳에서 채취된 35종의 식물 채취물을 첨가해 만들어진다. 이 술의 돗수는 무려 95%. 패키지에 점화 노즐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노즐을 병에 꽂고 불을 붙이면 따뜻한 빛을 발산하는 알코올 램프가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병 라벨 옆에 마찰열로 성냥을 킬 수 있는 발화제가 붙어있어서 고급스러운 전용 성냥을 사용해 불을 켤 수 있다. 진 특유의 향기가 방을 가득 채우게 됨은 물론이다. 물론 돗수가 너무 높아 당연히 그대로는 못 마시고 물을 타서 마셔야 한다.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향을 즐기는 것도 또하나의 매력 포인트.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28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9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1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9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0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4시간전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21시간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23시간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1일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1일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3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4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5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1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