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제니씨, 식사합시다”서울 한복판에 걸린 옥외 광고판의 정체 “김제니. 나와 저녁식사 하시겠습니까.” 블랙핑크 제니의 열혈팬인 필리핀 남성이 서울의 한 건물 옥외 광고판에 제니의 호감을 얻기 위한 구애광고를 펼쳤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1월 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