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병원 앞에서 문 열린 채 멈춘 택시…한 생명 구한 밤샘 간호사의 기지 밤샘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도중 문이 열린 채 스르륵 멈춘 택시 안에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본 간호사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1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마지막 세 분, 제 CPR 안 아프셨나요” 보는 이 오열케 하는 간호사의 추모 쪽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에 한 간호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추모 쪽지가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