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8시 전에 차 못 빼요” 문자 보내고 주차한 역대급 주차 빌런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차량 때문에 아침 출근 시간 곤욕을 치렀다는 한 누리꾼의 하소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2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