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홀로 세상 뜨는 게 소원” 자식 16명에게 버림 받은 97살 할머니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어도 부모에게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마음 아픈 90대 멕시코 할머니의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2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