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대학교수 꿈꿨던 15세 소녀, 5명 살리고 떠났다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뇌사 상태에 빠진 10대 소녀가 장기기증으로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2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