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나홀로’ 1200㎞ 피란길 떠난 11살 소년 한 우크라이나 소년이 러시아군의 침공을 피해 혈혈단신으로 열차에 올라, 장장 1천200km의 여정을 거쳐 이웃 나라로 몸을 피한 사연이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9일0
세상에 이런 일이 군 소집되어 어린 딸 안고 오열한 우크라이나 아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전쟁 위기 속에서 군대에 소집된 아버지가 어린 딸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2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