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튀르키예 지진 잔해에 깔린 채 17시간 동안 동생 머리 감싸며 지킨 누나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동생을 지키는 7살 시리아 소녀의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