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1200억 가치’ 반 고흐 그림에 토마토 수프 끼얹은 환경단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가 끼얹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