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리한나, 흑인 최초로 디올 모델이 되다 가수 리한나가 크리스챤 디올의 69년 역사상 최초의 흑인 모델이 되었다. 동사의 <시크릿 가든 컬렉션>의 4번째 모델로 기용이 된 것. 디지털편집부2015년 5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