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30년된 애플의 빈티지 스니커가 매물로 나왔다 30여년 전 애플이 만든 스니커가 5만 달러(약 6천만원)이라는 고가에 매물로 나왔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8월 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아들의 포르노 컬렉션 버렸다가 3600만원 배상 폭탄 맞은 美 부부 미국의 한 노부부가 아들이 모은 포르노 수집품을 모두 버린 대가로 3만441달러(약 36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8월 3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