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기쁨을 위해 죽였다” 100명 살해한 브라질 희대 살인마의 최후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던 브라질의 페드로 호드리게스 필로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강간해도 돼” 망언했던 러시아 병사 아내의 최후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 여성이 국제수배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1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