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일본 대지진 징조? 돌고래 30여 마리 떼죽음에 불안감 고조 일본 해안가에서 돌고래 30여 마리가 자초돼 일부 폐사하며 대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1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들…지진 폐허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류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어린이들의 사연이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쓰다듬어 주세요” 美 마이애미 참사 현장에 등장한 위로견들 3주 전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참사로 많은 이들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9마리의 위로견(Comfort dog)가 현장에 나타나 유족들과 구조대원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7월 1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