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해드릴 게 이것뿐” 소방·경찰관에만 조용히 열린 이태원 뚜레쥬르 “소방관, 구급대원, 경찰분들께는 커피와 음료 무료로 제공합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