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슈퍼모델과 이혼한 미 국적 사업가에 “재산 절반 아내 몫” 판결 베트남의 ‘매릴린 먼로’로 불리는 슈퍼모델 출신 응옥 투이(43)가 이혼 재산 분할 소송에서 전남편 자산 총 1200만 달러(약 160억8600만원)의 절반을 위자료로 받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