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유방암 3기 투병 중 아기를 낳은 사라를 응원합니다 유방암 3기로 투병 중인 사라는 한쪽 유방을 이미 절개했고 케모 치료로 머리카락을 모두 잃었다. 디지털편집부2016년 9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