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이혼 후 아들 사망하자 유골 절반씩 나눠 매장한 中 부모 24일 중국 현지 언론 광밍망(光明网)에 따르면 이미 이혼한 부부가 아빠와 살다 사망한 아들의 유골을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1일0
문화 · 예술 사망 후 박물관 박제돼 쉬지 못하다 200여년 만에 영면하는 ‘아일랜드 거인’ 사망 이후로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박물관에 전시된 채 잠들지 못했던 ‘아일랜드 거인’ 유골이 전시품 목록에서 마침내 제외될 예정이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1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19년간 죽은 아내 못 잊어 유골 담은 ‘석고 인형’ 안고 자는 남편 죽은 아내를 못 잊어 아내의 유골에 석고를 입혀 19년간 한 침대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토지 소송 졌다고…땅 주인 아버지 산소 파헤쳐 유골 택배로 부친 패륜아 유가족의 허락도 없이 선친의 묘가 강제로 파헤쳐져 유골이 화장되고, 홀로 사는 노모가 20년 전 작고한 남편의 유골을 택배로 받아보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3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