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경매에서 26억에 팔린 24센트짜리 희귀 우표 전 세계 우표 수집가들의 ‘성배’로 인정받는 희귀 우표가 미국 경매에 나와 200만 달러(약 26억5천만 원)에 팔렸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26일0
문화 · 예술 “못생겨서 더 좋아요” 중국서 몸값 치솟는 ‘병든 토끼’ 우표 중국이 계묘년을 맞아 발행한 ‘토끼 우표’가 발행가의 3배 가격에서 거래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16일0